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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주도 서서히 아파트 남아 돌것이고. 그러면 분양권 들고 있는 사람들은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거고. 더 이상 아파트는 투자 대상이 아니고 추위와 비를 피해서 두다리 쭉펴고 편한 잠을 자는 장소로 돌아가게 되겠네요. 저는 참고로 지주택이든 일반분양이든 마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에 주택이 많이 늘면 아무데나 들어가서 살면 되는거잖아요. 자라나는 애들도 집 걱정없이 살면 되구요. 광주도 멀지 않았습니다. 십년 전에 시골학교에 학생수가 한 반 20~3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광주가 그렇게 줄었네요. 내년엔 학생수가 7천명이 준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사람은 없고 빈 아파트와 도생. 오피스텔. 원룸만 남아돌게 샹겼습니다. 도시가 온통 콘크리트만 남고 폐허가 된 영화속 한장면이 떠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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