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강진 피해 입은 튀르키예에 1조4000억 지원뉴시스
- 푸틴 "우크라 中 제안 검토", 시진핑 "러와 긴밀한 관계 유지"뉴시스
- <고침> 친절한 해리 스타일스, 아이돌의 '오래된 미래'뉴시스
- 김진표 의장, 국회 운영위원 만찬···선거제 개편 합의 요청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54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축하 받습니다뉴시스
- 1월 유로존 무역수지 42.9조원 적자..."에너지 수입 급증"뉴시스
- 러, 푸틴 체포영장 발부한 ICC 판검사에 형사소송 개시뉴시스
- 금 현물가 2000달러 돌파..."금융불안에 1년 만에 최고"뉴시스
- 野, 교육위 안건조정위서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단독 처리(종합)뉴시스
- 구테흐스 "인류, 빨리 녹고 있는 살얼음 위 서 있어"뉴시스
저희 이모님께서 월요일날 모델하우스 가서 자이만 보고 덜컥 계약을 하셨어여.
조합주택도 꺼림직 한데.. 이미 진아리채로 한번 중단된곳이라 더 찝집했죠.
분양가도 평단 890 정도 되고 중도금 유이자인데도,, 자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계약을 하신건데..
오늘 여기저기 불안한 애기가 들리더니..
GS 자이측에 문의했더니... 이미 수십통의 문의전화도 받았는데... 똑같은 애기라고..
전혀 계획도 없고 계약체결된것도 없이 허위광고를 낸거라고.. 환장합니다...
이건 진짜 사기아닌가요???? 지금도 프랭카드 떡하니 자이 라고 광고하는데... 모델하우스측은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었다고 하고..
본사는 그럴계획 없다고 하고...
아니 왼만한 지역주택조합이 대부분이 건설사 합의하에 선정되지 않나요??? 이건뭐 본사에서 아에 나몰라라 하니...

많이본 뉴스
- 1[위클리]광주시가 보증금 이자 200만원 내준다···"나도 될까..
- 2삼성전자 취업 100% 보장···GIST,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 3"아직도 무섭게 떨어진다" 아파트값 하락폭 1위 인천, 광주는?..
- 4오늘부터 분양가 관계없이 중도금 대출···"분양시장 숨통"..
- 52억대로 떨어진 아파트 전셋값…입주 폭탄에 전망도 ‘흐림’..
- 6류수영도 반한 편스토랑 현장섭외 맛집은 어디?..
- 7광주 2월 아파트매매가격지수 전년 대비 14.2% 감소..
- 8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 속도(종합)..
- 9양재웅, 손주 뻘 나이차 커플에 "편견 가졌던 것 부끄러워"..
- 10"최대 반값 수준" 쿠팡, 디지털·가전 브랜드 할인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