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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광주 분양시장 끝물입니다.
현재 수많은 주택조합 / 건설사들은 군침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네요
5년동안 투기꾼 부동산 관련 업자들이 현재의 시세에
한몫을 했다면 지금의 광주 부동산 시장은
주택조합 건설사 및 대행사에서 시장의 흐름을 주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는 분양 일정에서도 나오게 되네요.
그 많던 분양 예정지들이 최소 5월 안으로는 윤곽이
나오고 일정이 나와버리네요.
한 예로 사랑방 부동산에서 싸우고 있는 화정힐스
현재 뭐 p가 7천이다 8천이다 그러는데 지금 새로 분양
하는 듣보 건설사 네임있는 건설사 분양가를 보세요
과연 비싸다고 할수 있을런지 물론 프리미엄이 개인의
뱃속을 채우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 아파트를 매매할
당시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경제적 관념과 시장을 보는
눈 / 운빨이 있었겠죠. 학동 아이팍도 마찬가지이고
현재 시장 분위기를 봐서는 건설사와 투기꾼들이
위기를 느꼈는지 엄청난 속도로 평당 950~1000사이의
분양가를 올림으로써 빠르게 주식시장의 개미들 처럼
단타를 칠 생각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자 목적이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매매를 하실 분
들은 입지 및 브랜드를 먼저 판단 한 후 매매하는게
제일 우선이라고 봅니다. 되지도 않는 듣보잡 건설사 및
지역주택조합들의 배를 채우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5년동안 투기꾼 부동산 관련 업자들이 현재의 시세에
한몫을 했다면 지금의 광주 부동산 시장은
주택조합 건설사 및 대행사에서 시장의 흐름을 주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는 분양 일정에서도 나오게 되네요.
그 많던 분양 예정지들이 최소 5월 안으로는 윤곽이
나오고 일정이 나와버리네요.
한 예로 사랑방 부동산에서 싸우고 있는 화정힐스
현재 뭐 p가 7천이다 8천이다 그러는데 지금 새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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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비싸다고 할수 있을런지 물론 프리미엄이 개인의
뱃속을 채우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 아파트를 매매할
당시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경제적 관념과 시장을 보는
눈 / 운빨이 있었겠죠. 학동 아이팍도 마찬가지이고
현재 시장 분위기를 봐서는 건설사와 투기꾼들이
위기를 느꼈는지 엄청난 속도로 평당 950~1000사이의
분양가를 올림으로써 빠르게 주식시장의 개미들 처럼
단타를 칠 생각으로 보입니다.
현재 투자 목적이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매매를 하실 분
들은 입지 및 브랜드를 먼저 판단 한 후 매매하는게
제일 우선이라고 봅니다. 되지도 않는 듣보잡 건설사 및
지역주택조합들의 배를 채우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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