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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kbs 뉴스봐도 광주 아파트 집값 3달사이 2천까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사려는 사람이 없다고 보도 되던데
아파트 대출받아서라도 사라고 부추기던 모지리들 어디갔죠?
니기미 시ㅇ발ㅇ넘들 어디 갔죠?
전문가처럼 떠들어되던 모지리 병신들 어디갔냐고요?
모지리 껍딱들 도대체 어디 갔냐고요?
대출받아 빚내어 집샀다고 우쭐되던 모지리들 어디 갔을까요?
대출원금 값을날이 다가오면 돈없다고 거지처럼 친구들에게 빌붙어 사주라 양아치처럼 껄떡되는 텅빈 깡통새끼들 어디갔냐고요?
병신 모지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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