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한 총리에 "한중관계 안정 양국에 공동이익"뉴시스
- 윤, 유엔총회 마치고 귀국···4박6일 41개국 '엑스포 정상회담'뉴시스
- K리그 2경기 보고 출국했던 클린스만, 또 방송 출연뉴시스
- 박진, SDG 정상회의 참석···"정부, 지속가능발전목표 적극 동참"뉴시스
- [속보]윤 대통령, 4박6일 '유엔 총회' 마치고 귀국 뉴시스
- 무등산 정상에 서다,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뉴시스
- 대전, 수원 꺾고 파이널A 희망···제주, 파이널B 추락 확정(종합)뉴시스
- <고침> 서울 송파·김포서 일가족 5명 사망···유서 발견(종합)뉴시스
- 전현무, 고규필·양세찬에 "올해 본 영상 중 가장 충격적"뉴시스
- 충주서 택시기사 음주차량 추격전···경찰 검거 도와뉴시스
내집마련톡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신용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옆에 제일풍경체 85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가 2~3년만 살고 옮긴다고 하는데
매입보다 전세가 낫겠죠..
지금 많이 하락해서 저는 사는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호가와 실거래가가 많이 차이나는데..
설득방법이.. ㅎㅎ 팁좀 주세요
많이본 뉴스
- 1"또 그 소리" 명절 가족 싸움의 원인, 3위 결혼···1·2위..
- 2지방소멸 대책으로 나온 '농산어촌 1가구1주택 규제 제외' [집..
- 3"산 채로 매장 당했다···'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 부부..
- 4광주 북구민 날 행사 참석 장애인 계단 넘어져 이송···안전 관..
- 5자동차주 담아볼까···주가 상승에 배당수익까지..
- 6탈북배우 김아라 "결혼합니다"···판빙빙 닮은꼴..
- 7'편안함의 끝' 제네시스 G90 타보니···"비행기 일등석 느낌..
- 8예금보호한도 5000만원 유지될 듯···시장 불안 고려..
- 9심야 광양 아파트 지하주차장 불···주민 60여 명 이송(종합)..
- 10이호연, 오늘 결혼···'이승기♥이다인 부케' 받은 지 5개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