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추가쩜프는 어려울껄로 보여

일단 8억대를 최종타겟으로 잡고

상황봐서 적당한 시일에 라스트1개 최종마무리하려고

맘먹고있던차에 생각지않던 8억후반에

이제 9억초반이 코앞으로 ..

이리되고나니 맘이 또 복잡해지고

10억초반까지 기다려봐야할것인지

9억중반에 마무리할것인지

21년여름(초가을) 수완동모아 / 가을 농성동sk

모두 정리해냈을 무렵

설마 10억후반은 찍어내주지않겠냐는 확신과 믿음에

차마 정리해내지 못하고

9억중후반이 피크가 되어버릴꺼라고는

전혀 예상치못한채로

결국은 9억중후반을 놓쳐버린 아쉬움에

이번에는 피크점으로 판단되면

반드시 정리해낼 생각이던차에

아무리봐도 8억대가 피크점으로 보여져 조만간에 그냥

8억선에 정리하려던 차에 

이제또 9억선이라는  새로운 길이 보여지고나니

망설여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앞날을 도무지 알아낼수가 없기에 ..

 21년 10억후반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9억중후반이라는

그 좋은 가격을 고스란히 놓쳐버렸던 뼈아픈 기억이 ..

모아와 sk정리할때 그당시에 정리할것이라고

정확히 찝어냈던 광주 빅4급 초일류점쟁이를 또한번

찾아가봐야할것인지

일단은 9억초반에 진입하고나면 그때 한번 4명중에

3명한테 가서 말을 들어보고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있겠으나

광주 초인류점쟁이빅4급중에 1명은  안타깝게도

진작에 운명하셨다는 ..

기가 막히게 잘 맞춰내시는 분이었는데

간단히말해

복권번호만 빼놓고 나머지 모든것 거의100프로

초완벽히 찝어내버린다고 보면 ..

이제 광주에 남은 초인류점쟁이는 딱 3명뿐

2년전하반기 수완동 농성동 2군데 정리하기전

3명중에 2명한테가서 점을 봐보니

음력11월동짓달이전에 팔리겄다는 공통된 답변

그 답변이 기가막히게 정확히 정답이 돼버렸다는것

아마도 점에 일가견이 있는 거니누님이 거느리고 있는

점쟁이와 실력이 거의 맞먹는 수준으로 봐야?

거니누님의 거느리는 점쟁이를 한번 찾아가서 

점을 봐봤으면 좋겄는데

연락처를 알수가 있어야지

강원도쪽에 거주한다는 말도 있는겄같고

영부인의 신분인 거니누님한테가서 점쟁이연락처를

물어볼수도 없는노릇이고

어쨌든간에 봉풍의 9억중반으로의 진입은

일단 쌍촌32평에의 9억이상의 액수투입예정숫자가

총440명중에 300명은 기본으로 나와줘야만이 ..

혹시라도 만일에

계약미달로 인한 9억미만이라는 할인금액을

투입하는 숫자는

300명의 숫자에는 절대 포함시켜서는 안될것이고

오로지 9억이상투입예정숫자만으로

300명이 구성되어져야 ..

따운된 금액에 구입한다는것 자체부터가

정상금액에 구입자와는

급을 엄격히 구분시켜 철저히 따로 제껴놔야할

필요가 있는거니까

그래야 자본주의니까

봉풍의 입장에선

이번 쌍촌32의 청약률같은건 아무필요없는 것일뿐

4백명 모집에 8천명이 청약해서 2천%의

청약률이 나오든

1만2천명이 청약해서 3천%의 청약률이 나오든

이런것들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일뿐

그 수많은 숫자여봤댔자 결국은

9억이상투입자격을 구비못한 처질거리들은 전부다

필터링해내야 하니까

청약률은 쳐다볼 필요자체가 없을뿐이고

중요한건 오직 최종계약률

더 중요한건 최종계약률중에서도

총440백명 모집에 9억이 못되는 할인금액이 아닌

9억이상의 정상금액을 투입할예정숫자가 몇명이냐

9억미만이 아닌 오직 9억이상의 액수를 

쌍촌32평이라는 아파트에 쏟아내는 사람들만이

봉풍오너 각자의 재산에 한5천만원이라도 

+시키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가능성에 일말의 여지가 내비치는

고객들이라고 봐야하는거니까

청약숫자  그런건 아무 소용없고

9억이 못되는 액수가 아닌

9억이 넘는 액수를 가져오실 숫자가 과연 몇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