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이라는 리미트와 더불어

써라운딩의 취약점을 극복해내지 못한채

결국 34평고층 6억초반거래완료

그럼이제 염주포스코에는 사실상 밀려난다고 볼수밖에

물론 계아와 5천초과의 간격을 유지해나가야하는

바로 옆동네 우산자이 또한 6억과는 최종작별하고

5억의 숫자를 물고있어야할수밖에 없을것이고

중요한건 계아의 6억4천이라는 숫자가

따운숫자가 아닌 실제숫자라는점

바로앞에 두산2차와 더불어 우중충충 캄캄

이라는 2개의 단어로 대변할수있는 써라운딩에서

결정적으로 미쓰가 나와버렸다는것

그 미쓰가 그대로 가격이라는 최종운명에 반영 ..

2년전에 그렇~~게도 계아 계아 대장 대장 ..

하면서 외쳐댔샀고

무슨 광주에서 3대장중에 1곳이라는둥

2대장중에 1곳이라는둥

뭣이 어쩌고어쩐다는둥

하면서들 사랑방게시판에서 그렇게도 야단법썩 ..

도대체간에 뭣을 가지고서 계아를 두고

대장 대장이라고 나발들을 불어댔었던것인지

그때만해도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었고

써라운딩이 순전히 그렇게 생긴곳을 두고서

도대체간에 뭣때문에 그렇게도 대장 대장 대장

이라고 부르짖어댔었는지

지금생각해도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고

일단 계아는 염포와 금액적으로 거리를 둬야할 처지에 ..

올해연말12월25일기준

5억초에 진입해져있느냐  진입안해져있느냐의

기로에 선 학동아이팍 상무sk

상무sk는 일단 33평고층거래는

당분간은 나오기어려울듯해보이고

매물도 없을뿐더러 나온다한들 보나마나

현실과 언바란스된 호가로 등장해져있을것 뻔해보이고

그럼과연 학아는 연말에 5억초에 진입해져

내년에는 4억대를 바라다봐야할수도 있을것인지

아님

그렇지 않을것인지

착실하디 착실한 귀염둥이 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