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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봉선동에 있는
이파트가 아니라 광천동에 있는 "시민아파트"
이네요.
1970년에 지어진 184세대 아파트이며
6평과 8평으로 아주 오래된 소형 아파트입니다.
최근 6월에 거래된 실거래가를 보면 원룸크기의
8평이 무려 4억7천7백만원에 거래가 됐습니다.
평단 매매가가 5,962만원이나 됩니다.
왜 그럴까요 ?
바로 재개발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작고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최고의 고급 아파트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시민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래된 5층 이하
저층 아파트는 신축아파트 보다 평당 가격이
훨씬 비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2의 시민아파트가 될 곳은 어디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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