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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아파트신고가를 아십니까
지겨웠지만
추억이 되어버린
도를 아십니까를 기억하시나요
오늘도
많이 문자옵니다
어디를 방문한 분은 검사받으라고요
070전화도 꾸준히 옵니다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저축은행
2억인가 대출가능하다고요
유선으로는 국제등기가 왔다나요
또 가사간병 결제 4만4천원 결제됐다나요
그젠가
해 진후 산책길에
슬리퍼 신은 중2정도 녀석이 2천원 있느냐
물어보네요 왜냐고 했더니 버스타고
집에 갈란다고요 라디오 이어폰으로 음악듣느라
잠깐만하고 허리지갑에서 잔돈 찾았더니
거절에 익숙했던지 저리 가더니
다른 분들 기웃거리더라구요
마침 천원짜리 몇장이 남아있어 이리 와봐라해서
그냥 2천원 주었더랬지요
2천원인데 속으면 어떠냐 싶어서요
따져서 뭐 하겠습니까
더운데
열일하시는 분들에게
신고가면 어떠냐
한 채씩 사드리고 싶습니다
신고가가 5천원정도라면요
속으면 어떻고 물건이 부실하면 어떻겠습니까
몇년동안 아파트 동앞에서 허접한 물건 싸게
파시던 할머니가 보이질 않습니다
고생 그만 하시라고 하늘길 가셨나봅니다
신고가가
먹는 것이고 5천원정도라면
가끔 사드려서 경비아저씨 드리더라도
몇개정도는 사드리고 싶습니다
신고가가 조작이더라도요
어제의 P팔이가 오늘의
신고가팔이인들 어떻겠습니까
신고가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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