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땡전 뉴스를 넘어서 문재인 지지자들의 땡문 뉴스가 넘쳐나고 있다.

작은 기사라도 퍼 날으면서 우리 대통령님 외교능력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영국에서  문재인 대통령은을 특별 초대했고ㅡ극진한 대접을 하였다. 왜 그랬을까. 

한국이 코로나 방역을 가장 잘해서 배울려고,  한국의 경제규모가 이탈리아를 넘어

서서, BTS가 영국의 주요 챠트에 상위에 랭크되어 한류가 영국에 퍼져서.....

영국처럼 외교에서 닳고 닳은 나라가 없다. 미국도 두손 모두 든 나라가 영국이었다.

그런 나라가 한국 대통령을 초대한 이유는 뭐였을까.  한 마디로 한국에서 빼 먹을

건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말도 안되는 경함모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모델로 삼은것이 영국형

경함모였다.  만에하나 영국경함모를 도입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고

게다가 수직이착륙기인 헤리어기까지 도입할수도 있다.

경함모에 실고 다니는 함재기가 15대면 정비중이 함재기가 15대 대기중인 함재기가

15대 총 45대를 구매해야 된다. 영국으로서는 얼마나 학수고대할 일이고 기다리던

손님인가 말이다.

우리 환경에서 경함모 보다는 핵잠수함을 갖는것이 훨씬 유리함에도 무모한 경함모

도입을 추진한 것이 문재인 정부였고, 영국은 보다폰 파이브지 기업을 삼성전자로

선정하고, 작은돈을 쓰고 큰 돈을 빼어먹을 심산이었던 것이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나라빚이 400조가 늘었다. 트럼프 때는 미국 무기사느라 등꼴이

휘었고, 얼마전 미국가서도 우리 기업들이  50조 가까운 돈을 투자하고도 백신 100

만회분만 간신히 가져와서 체면을 살렸다.

왜 영국이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을 극진히 대접했는지 이해가 되는가. 나라 세금을

빼먹기 위해서다. 제발 우리나라의 외교위상이 어떻고 일본 스가총리가 왕따당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능력이 뛰어나다는 그런 얘기 어디가서 안했으면 한다.

영국얘들이 어떤 애인데, 아무러 대가없는 호의를 베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