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법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보석 기각···구속 유지뉴시스
- [속보]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신규 선임뉴시스
- [속보] 윤, GTX-A 개통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뉴시스
- 익산 원광대 의대·병원 교수진 73% 사직서 냈다뉴시스
- 집행임원제 도입 '한앤코' 남양유업···1976년생 김승언 대표 선임뉴시스
-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제7대 이사장에 김철미 백산서당 대표뉴시스
-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연분홍 벚꽃의 바다로~뉴시스
- 토스뱅크, 지난해 순손실 175억원···"올해 흑자 전환 전망"뉴시스
- [인사]금융위원회뉴시스
-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수수료율 0.05% 도입뉴시스
내집마련톡
착각들 마십시요 6억이하든 뭐든간에요
아전인수(我田引水)도
정도껏이시지요
어떻게 DSR을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6억이하면 누가 대출당겨 사준다고라고요
산타클로스가요 이웃집 정신줄 놓으신분이요
부동산으로
시세차익 얻어 자산형성의 기본은
최대한 싸게 사서 주거안정은 물론
살아온 세월만큼 물가인상이상으로
시세차익 남겨 갈아타는 것입니다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소형에서
중형으로 중형에서 대형으로요
그련데 님들의 뻥 분양가 P 까지 얹어서
욕심껏 내 놓은 매도호가대로 대출까지 얻어서
사줄거라고요 누군가분 말처럼 참 야무지십니다
염치도 없으시고요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3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 '또 유찰'···제안서제출 '無'..
- 4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395만..
- 5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6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7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8창원시, 진해군항제 바가지요금 재점검..
- 9나흘째 이어진 사직 행렬···병원장이 교수 직접 설득하기도..
- 10거대 양당 맞서는 부산 진보당·녹색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