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러시아 무모한 행동으로 대북제재 훼손"뉴시스
- 이대호, 박광재에 "자꾸 그러면 산적 소리 들어"··· 왜?뉴시스
- [속보] 美법원, 고갯돈 사기 FTX 창업자에 징역 25년 선고뉴시스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건···전주대비 2000건 감소뉴시스
-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러 반대로 15년 활동 종료(종합)뉴시스
- 푸바오, 韓 마지막 출근 공개···'푸바오 위크'뉴시스
- 정부 "대북제재위 패널 임기연장 부결에 깊은 유감···러, 무책임"뉴시스
- 중견 주택업체, 4월 아파트 7605가구 분양···전월比 38% 늘어뉴시스
- 이용식, 딸 이수민♥예비사위 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뉴시스
- "제가 실수한 것 같아요"···최종 선택 앞두고 흔들 '환승연애3'뉴시스
내집마련톡
두려운 것이 Kdy9님일까요 닥쳐올 미래인가요
소위
집단이x매
다x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법죄집단 구성원들의
집단행사처럼요
진정 그들이
두려운 것은 조정지역이고
분양예정물량 누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이바닥에서 구르다보니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개들이 두려움에 짖고
사람을 무는 것처럼요 본능이지요
성큼 다가오는 미분양 할인분양 5년 양도세면제의 도래를
예감하기에 반대포지션의 약한 고리로 생각하여
물고 할키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겠네요
뭉쳐 있으면 머지않아 닥쳐올 현실의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광주부동산시장의 사이클도 시간도
째깍 째깍 지나갑니다 다가옵니다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3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4"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5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8"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9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10[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