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두려운 것이 Kdy9님일까요 닥쳐올 미래인가요

2월 명예의전당 작성자 chan*** 2021-04-17 14:09 9,02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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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집단이x매


다x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법죄집단 구성원들의


집단행사처럼요



  진정 그들이 


두려운 것은 조정지역이고


분양예정물량 누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이바닥에서 구르다보니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개들이 두려움에 짖고 


사람을 무는 것처럼요 본능이지요


성큼 다가오는 미분양 할인분양 5년 양도세면제의 도래를 


예감하기에 반대포지션의 약한 고리로 생각하여


물고 할키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겠네요


뭉쳐 있으면 머지않아 닥쳐올 현실의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광주부동산시장의 사이클도 시간도


째깍 째깍 지나갑니다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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