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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 청약자 수와 경쟁률이 모두 낮아진 것으로 보도 되었네요.
지난해 상반기 전국에서 가장 높은 7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대구는
올 상반기 47.58대 1로 경쟁률이 40.2% 낮아졌으며
공급량은 1년 새 3,514가구에서 3,024가구로 13.9%(490가구) 줄어든 반면
청약자 수는 27만9749명에서 14만3895명으로 48.6%(13만5854명) 급감.
광주의 경쟁률 하락 폭은 더 큰데
올 전반기 일반 공급량은 4092가구로 지난해보다 2322가구 늘었는데,
청약자 수는 오히려 3만9903명이 줄어
경쟁률은 59.22대 1에서 15.87대 1로 73.2% 줄었다.
두 지역 공통점은 미분양이 크게 늘어난 곳이라는 점인데
대구는 지난해 27가구에 불과했던 미분양 주택이
6월 말 1,230가구로 1년 새 4,455.5%(1203가구) 폭증했다.
지난해 총 1만5,642가구가 공급되며 미분양 주택이 2396가구까지 늘었는데
올 상반기에도 7,623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오며
수요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광주도 같은 기간 미분양 주택 수가
189가구에서 1,095가구로 479.4%(906가구) 급증했다구 합니다.
투기세력은 모두 사라지구
실 수요자가 집을 사기 좋은 시기가 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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