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작은 다주택자로서 위기감을 느낍니다.

소시민 2016-07-28 21:56 2,805 1
약 3-4년간 이곳 사랑방에 매일 눈팅만 해 오다가 처음 글을 올립니다. 전 현재 사는집 포함 3채의 집을 보유하고, 지역주택 조합원1개 가지고 있고습니다. 나주 중흥, 학동 아이파크도 당첨되어 조기에 매도하였던 경험있던 공직자입니다.
당연 상승론자에 감정을 호소해야겠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본 작은 식견으론 아파트 가격에 위기감을 느낍니다.
이싸이트가 다주택자, 무주택자로 나뉘어 서로 자기 바라는 희망사항으로 글을 올리고 있죠.
제가 볼땐 작금의 분위기는 인기 지역외에는 심각합니다.
부동산업자분들은 더욱 피부로 느끼실 것입니다.
분양권 떨어지고 전세매물 엄청나옵니다.
가격도 사정에 따라 격차가 심하고 ~
아무튼 분양권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듯합니다
1년전 2~3천 하던 피가 1천이하로도 나옵니다.
살든 집이 안 팔려 사놓은 분양권을 헐 값에 내놓은 시점입니다.
앞으로 효천1지구, 용산지구 막 터집니다. 신가, 계림동, 지역조합 ~ 누가 다 소화 할런지~
저의 딸 명의로 가지고 있는 지역조합원인 저 자신도 걱정입니다.
이싸이트가 부동산업자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솔직한 소견 부탁하며, 제가 너무 조급한 기우이다면 좋겠는데 솔직히 두렵습니다.
당장 갚아야할 은행대출은 없습니다만, 다가올 아파트 미래가 밝지만 않습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부동산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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