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완 LG전자 사장, 나델라 MS CEO 만난다···AI 협력뉴시스
- 박준홍, KPGA 파운더스컵서 생애 첫 홀인원 달성뉴시스
- "구글코리아 작년 매출 10조 추정···법인세 고작 155억"뉴시스
- 쟁글 웹3 콘퍼런스에 루이뷔통·하이브 자회사 등 참여뉴시스
- EU, 영상 시청하면 1500원 주는 '틱톡 라이트' 제동 뉴시스
- 스타 과학자 김빛내리 교수 "나도, 의대·사법 고시 고민한 적 있다"뉴시스
- 국민건강보험공단 청년인턴 750명 모집···5월2일까지 접수뉴시스
- 중국서 풀려난 손준호, 전북에서 컨디션 끌어올린다뉴시스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뉴시스
- 1400만 팔로워 보유한 거리의 피아니스트···관객 난입은 묘미뉴시스
내집마련톡
선생님들..신혼부부특공 내집마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30대초반,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오롯이 저희 둘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준비하다보니
살고있는 집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묶여있는 보증금까지하면 가진 돈은 7~8천정도 됩니다.
월세가 아까워 집을 옮기려하는데
요즘 신축아파트 분양가가 대부분 5억 전후더라구요
앞으로 들어설 아파트들도 기본 5억은 다 넘을 것 같은데...
이렇게 자본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5억짜리 집을 신혼부부특공으로 들어가도 괜찮은걸까요? ( 당첨된다는 가정하에요. )
분양 당첨되면 중도금과 잔금을 따로 납부하는 것 같던데
그럼 대출도 2번 나눠서 받아야하는건지... 까막눈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상담을 받으려면 청약 넣은 은행을 가면 되는건지도요...ㅠㅠ
답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4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5황사 덮쳤다···부산 16개 구·군 전 지역 '미세먼지 경보'(..
- 6김병만 "뉴질랜드에 집 있다···정글로 벌어 정글 사"..
- 7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8경남도-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 경남 소통마당 개최..
- 9프랑스 로렌에서 온 '금관악기 어벤져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
- 10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