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도안 "하마스 지도자와 회동할 것"···20일로 예상뉴시스
- 전기톱 작가 김윤신 "이런 순간 상상도 못해···나를 완전히 미술로 내놓겠다"[2024베니스비엔날레]뉴시스
- 제주, 맑고 낮 최고 19~22도···대기질 '나쁨'뉴시스
- "복지부, 전공의 해외수련추천서 거부" 논란···법정으로?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정치(4월18일 목요일)뉴시스
- '경찰국 반대 집단행동' 류삼영···정직 취소 소송 선고뉴시스
- [22대 국회 정치신인]⑨여 신동욱 "민심 제대로 반영해야···선거제·전대 룰 개정"뉴시스
- 대구·경북, 맑고 큰 일교차···"일부 지역 황사 영향"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금융·증권(4월18일 목요일)뉴시스
- 경기남부, 낮 기온 5월 하순 수준까지 올라···"일교차 주의"뉴시스
내집마련톡
선생님들..신혼부부특공 내집마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30대초반,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오롯이 저희 둘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준비하다보니
살고있는 집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묶여있는 보증금까지하면 가진 돈은 7~8천정도 됩니다.
월세가 아까워 집을 옮기려하는데
요즘 신축아파트 분양가가 대부분 5억 전후더라구요
앞으로 들어설 아파트들도 기본 5억은 다 넘을 것 같은데...
이렇게 자본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5억짜리 집을 신혼부부특공으로 들어가도 괜찮은걸까요? ( 당첨된다는 가정하에요. )
분양 당첨되면 중도금과 잔금을 따로 납부하는 것 같던데
그럼 대출도 2번 나눠서 받아야하는건지... 까막눈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상담을 받으려면 청약 넣은 은행을 가면 되는건지도요...ㅠㅠ
답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 실종 여중생' 신상 공개···키 157..
- 2집 산 2030 절반 "70~100% 대출이나 부모 지원"..
- 3"분양가 계속 오르는데 청약은 쉽지 않고···차라리 분양권 살까..
- 4직장 선택 1순위는 연봉···축의금 적정 액수는?..
- 5[무잇슈] 광주서 실종된 10대 여중생, 경기도 이천엔 왜?..
- 6"KTX 요금 60% 할인 받고 부산 바다 여행 즐겨요"..
- 7구준엽, ♥서희원과 첫만남 사진 최초 공개 "춤췄다"..
- 8부산 시민단체, 에어부산 신임 대표 사퇴 촉구..
- 9"대출금리 내렸는데"···美국채 급등에 다시 뛰나..
- 10'저수지 추락 아내 살해' 숨진 무기수···재심서 현장 재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