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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에 봉선 대형평형(아델, 휴튼, 쌍용, 포스코, 더쉴 등) 매수차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관망하다가 몇일전 주말에 다시 알아보고 깜짝 놀라 몇자 적네요 ㅠ
불과 3~4개월 사이에 5천이상은 오른거 같드라구요 ㅋㅋ 내 웃겨서.... 부른는게 값이네요... 집주인 아조 마인드 강합니다
집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정한날짜에 봐야되고 안팔면 그만이라고 가격네고도 어렵고 부동산업자 또한 너아니어도 다른
매수인 많다는 심정으로 대합니다 ㅠㅠ
1~2년 돌이켜보면 제가 지금 살고있는집 포함 광주전지역이 아파트가격이 보합내지는 강보합정도로 생각하는데...
봉선동은 역시 다르네요..( 실거래 기준으로 적게는 1억 많게는 2억까지 올랐네요) 참고로 휴튼2차 48평기준입니다
휴튼1, 2차가 그나마 가격이 저렴해서 관심갖구 있었는데 지금은 매물도 소량이고 그대신 가격은 깡패수준입니다
정말 심정같아서 확 싸질러버리고 싶지만 평당 1400이상이라는 가격을 주고 매수하는게 너무 큰 부담입니다.
기존집이 팔려 10월말까지는 이사준비들 해야되는데..
봉선쪽으로 45평이상 비싼가격으로 아파트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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