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유탑 직원분 장난치고 있습니다

안뇽*** 2016-07-24 14:25 2,148 0

저는 정말 실거주 목적으로 유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발코니 확장이 되어 나오는 신규아파트 특성상  테라스 세대가 있는 5층을 원했구요

모델하우스에 방문해서 내집마련 신청서까지 작성한 사람입니다.


전매 무제한이기도 하고 분양권거래가 있기에 인터넷 이곳저곳을 알아보다 카페까지 보게되었습니다

3세대 밖에 안되는 5층당첨자 분들이 여기 여럿 계시더라구요~

정말 당첨자 일수도 있어 쪽지를 남겼었습니다


오전에 남자분께 전화가 한통 오더니 탑층과 5층 당첨이 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약간 직원의 느낌이 나길래 모델하우스 직원분이냐 까지 물어 봤었습니다.

절대 아니라고 당첨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통화했을땐 저에게 얼마정도 생각하냐고 금액을 물어보시더니 생각 좀 해본다고 전화를 끊더라구요

전 실거주 목적이였기에 정당계약 전날 이여서 다시 한번 오후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를 거니 받으시면서 문**과장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여기서도 그냥 ..그래 직장다니시는 직원분이신가 보다 했습니다

자신은 탑층과 5층이 당첨이 되었지만 탑층만 계약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층을 저에게 넘겨줄수 있냐 라고 말씀드렸더니 5층 계약은 포기하지만 저에게 넘겨줄수는 없다고 말씀하시길래

분양권 거래식으로 부동산 연결해서 진행하시면 안되냐고 여쭤봤더니 무! 조! 건! 안된단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청약당첨되고 계약을 진행 안할 경우 부동산에 넘기는데 이분은 말하는 느낌이 쎄하길래


유탑대표번호에 전화하여 문**씨 계십니까 라고 물어봤습니다. 아! 문**과장님이요 ? 라고 대답을 들었을때의

그 마음 참 허탈했습니다.


직원분인거 알고 있는데 다른 분과 통화를 하시라며 번호를 알려주셨고 또 다른 조**과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분양권 거래를 말씀드리니 5층당첨자분은 청렴결백한(?) 사람이라 그런식으로 진행을 안하신다며,,,,ㅎㅎ

(분양권 거래하는사람들은 파렴치한 사람들인가요..?)

기분이 나빠 더이상 말하지 않고 끊었습니다.


어제는 팀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직원분의 실수가 있었던점 인정하시더라구요


이곳에 유탑 홍보하시는 직원분들 몇분 계신걸로 추정이 됩니다만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농락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홍보글도 성의있게 올리시던지요^^

5층 당첨되었다가 갑자기 탑층계약을 한다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ㅎㅎㅎㅎ

정말 거주 목적으로 계약을 진행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이런식으로 홍보하시면

오히려 반감이 생긴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저 역시도 내집마련 신청은 했었지만 기분나빠 계약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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