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관심이 있으니 친절한 답변 기대해봅니다.
나쁜의도 없으니 싸우지 맙시다..

1.장기보유 예정인데 세입자 못구한 경우랑.

2.미등기 매매라도 팔려고 내놨는데 아직 안팔린 경우랑.

둘이 합치면 잔체 세대수에 약 20%인데
여기까지가 사실이고.

자 이제 계산을 해보면. 관리비 20만원에
대출상환에 최소 60만씩 내고 있을텐데

월 80만원씩 4월부터 냈다고 가정하면(선납관리비포함) 지금 8월 다되가니 4.5.6.7월

80x4= 320만 지출들어갔는데 시간은 계속 흘러.

서구청에서 등기 해줄거라고 말은 했지만, 타지역 사례 보니까 이것도 사실 기약 없더만. 매우 잘풀려서 최소 2달 걸렸다고 치면 누적 비용
480만원.

등기 쳤다고 치자. 그럼 제 세금비용 이리저리 또 얼마드냐 취득세 포함하면 이리저리 400만원 더 드는거고. 이젠 들어간 비용들 생각하면 매수자한테 이 비용 전가하고 싶겠지. 그래서 집 또 더 늦게팔리면 한달만 지나가도 누적금액

천만원씩 드는데.

작은 돈은 아니라 이걸 아는 사람들이
다들 팔짱끼고 집주인들 어떻게하나 보자~
하고 관망 하면 어쩌나 하고 우려해봅니다.

딱히 대처 방안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