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사업 지연으로 지역주택조합 투자금 모두 날려

지나가다 2016-07-21 11:50 2,343 1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승인과 착공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사업이 중단되기도 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본동지역주택조합은 노량진본동 44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3층 주상복합아파트 여섯 동과 상가를 짓겠다며 지난 2010년 건축심의까지 받았다. 그러나 사업 지연으로 인한 PF 대출금 2700억원을 갚지 못하면서 사업이 좌초됐다. 조합장이 조합비 1500억원 중 180억원가량을 횡령하는 비리도 터졌다.

피해는 온전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갔다. 조합원들은 그동안 낸 투자비 1400억원을 전부 허공으로 날렸다. PF 대출금의 지급보증을 선대우건설(047040)이 노량진본동지역주택조합의 채무 2700억원을 대신 갚은 뒤, 시행사 로쿠스에 사업예정 부지를 2100억원에 팔면서 노량진본동지역주택조합은 사업지에 대한 소유권마저 잃게 됐다.


노량진본동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던 주택조합아파트 사업 부지는 사업이 장기간 멈춰서면서 몇 년째 공터로 남아있다. /고성민 기자

노량진본동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던 주택조합아파트 사업 부지는 사업이 장기간 멈춰서면서 몇 년째 공터로 남아있다.



사업 지연으로 인한

대출금 상환이 안되서  투자금 전액 허공에 날린 경우인데

대한주택보증에서 계약금 중도금 보증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모집하는 지역주택조합에서

수년간 돈 묶이고 지연이 되다

위의 사례처럼 투자금 날릴수도 있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착공이 늦더라도

추가분담금 내는 것도 그래도 나름 선방하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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