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 기업이 하나되어 창조경제를 실현하자

 이제는 민간기업의 성과급제와 창조경제시스템을 우리나라의 공무원과 공기업에도 접목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더이상의 시대착오적인 철밥통 무사안일주의는 버려져야 한다. 내가 아이디어가 풍부한 이유는 긴장속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항상 긴장하고 오늘 열심히 살지 않으면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속에서 살기때문에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인간은 모두가 비슷하다. 자기가 위기에 처해봐야 좀더 발전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 이젠 공무원이나 공기업도 바뀌어야 한다. 경찰이나 소방공무원은 국민들의 생명을 한명이라도 더 구했을때 특급대우를 해주고 일반공무원은 창조적인 지방자치시대의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특급대우를 해줘야 다른 공무원들이 귀감으로 삼아 자신들의 공직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정년보장은 공무원들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시정이나 구정에 나서는 것을 막고 있는 걸림돌로 작용한다. 그렇기때문에 이젠 공무원들도 일반 사기업의 직원들처럼 국가에 공헌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권고사직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생활해야 한다. 지금은 의사들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도태되는 사회다. 물론 변호사 들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그런한 경향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류국가로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공직사회가 변해야 한다. 이젠 더이상의 의존경제에서 벗어나 우리나라만의 창조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다른나라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의존경제에서 벗어나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원천기술이 많은 국가로 발돋음해야한다. 더이상의 무산안일주의는 우리의 미래에 용납되지 않는다. 점검하고 또 점검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래야 천재가 아닌 인재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