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워싱턴포스트 미워

seoul*** 2023-05-28 02:41 9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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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빼고 광내고

얼굴에 빵빵하게 주사도 맞고

옷도 특별히 조신하게

수십벌 준비해서 갔건만

그런 마음도 모르고

빨래건조대라는 심한 욕만 먹고

상처입은 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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