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우리 세상사는 정말 소설같고 영화같고 드라마 같다.

kjg8*** 2023-05-26 09:17 1,059 0
공유하기

우리 세상사는 정말 소설같고 영화같고 드라마 같다. 그러나 그 드라마나 영화 소설 그리고 만화가 현실에 과학의 힘으로 실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뉴욕의 무역센터빌딩이 비행기에 의해서 무너지는 장면을 텔레비젼을 통해서 보았다. 그것도 왜 하필이면 미국의 구조대 번호인 911과 같은 911일일까? 우리나라의 119와 같은 구조대인 911이 왜 하필 그날 생길것일까?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왜 하필이면 199999일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했을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우리나라성은 김이박 세가지 성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세성씨에서 지류로 흘러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다시 말해 세성씨는 한가족이다는 것이다. 왜 하필이면 삼국지를 만들어 위촉오로 나라를 분리시켜 서로 다투는 전쟁소설을 만들었을까? 현재의 중국 한국 일본을 보는듯하다. 북한은 중국의 군주국이고 결국은 세나라가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런 소설은 누구에 의해서 조작이 되었을까? 나관중일까? 그러면 그 나관중은 어떤 역사적 진실을 근거로 삼국지를 만들었을까? 정말 현실과 닮아있다. 여기서 정리하여 하고 싶은 말은 어떻게 영화의 한장면 같은 911이 만들어졌을까? 구라파가 유럽이라는 것을 옛날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결국은 1999년도 911도 유럽의 그 민족들이 만들어낸 조작된 소설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시험대에 올려져 있다는 것이 현실이고 그 현실에서 어떤것을 선택하느냐에 여러분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진리를 깨달았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거짓이 진실인지 알고 세상을 산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은 산()-으로 가고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제자리를 잡고 세상의 짐을 이고갈 구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의 정령에 달려 있다. 여러분 개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正道를 걸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댓글0
사랑방 아이디로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