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서방천 !!!!

kjg8*** 2023-01-25 08:03 333 0

서방천

 

서방천 강아지의 울음소리가 서방천둑 전체에 울려퍼질 때

아이들은 겨울눈으로 미끄럼틀을 만들어 힘차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네

누구의 서방천인가?

강아지의 서방천인가?

아이들의 서방천인가?

오늘 그곳은 사라지려하네!

강아지의 아픔도 아이들의 추억도 이제 구름세상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서! 

서방천은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하늘로 향하려하네!

서방천은 동방과 서방을 나누던 국경선이었는데

이제 국경선이 무너지고 서방천은 하늘의 휴양지가 되려하네!

서방천아!

빨리 너의 판도라의 상자를 내놓아라!!

나는 이제 그 상자에 희망을 선물하리라!

오늘도 서방천에는 흰구름이 추억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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