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오메 시원하다

kjg8*** 2022-09-22 12:26 603 0

810.

오메 시원하다

 

귀뚜라미 소리에 가슴이 설레이고

풀향기 내음에 막힌코가 호강하네

오늘밤 가을바람에 오메 시원하다

고즈넉한 가을 가로등 불빛 사이로

이제 저녁잠을 준비해야겠다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가을바람에 오메 시원하다

하늘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오늘도 이불자리를 펴며 잠의기도를 준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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