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펌글]시민단체의 실태

gni*** 2022-08-17 22:49 920 10

호남의 시민단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일을 해냈냐면..


"지하철 1호선 반대"

- 결국 지어지긴함


"지하철 2호선 반대"

- 결국 재논의 끝에 현재 진행중이긴함. 상당히 난항중임


"챔피언스필드 건립 반대"

- 지어지긴했지만 겁나 오래걸림


"챔피언스필드 20년 KIA 타이거즈 장기임대 반대"


"챔피언스필드 소음관련 KIA 타이거즈 상대로 소송"


"광천동 신세계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반대"

- 결국보류


"어등산 관광단지 프리미엄아울렛 반대"

- 결국 보류


"광주 첨단2지구 빅마켓 건립 반대"

- 결국 보류, 광주최초 창고형 대형할인마트가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역시나 무산. 이건 비슷하게 롯데가 그냥 크기만 비슷하게 롯데마트 맥스 만들긴함. 근데 딱히 창고형이라는 말 못듣는중..


"상무지구 교보문고 입점 반대"

- 결국 겨우겨우 들어왔지만  기존 규모보다 훨씬 축소되서 들어옴. 광역시중에서 제일늦게 교보문고 겨우겨우 들어옴.



"나주혁신도시 코스트코 반대"

- 결국 무산되고 순천으로 입점하려 했으나 순천도 시민단체에게 막혀서 무산


"노브랜드몰 입점 반대"


"(New) 민간특례 공원사업 반대"


이미 들어와도 이상하지않을 대형 쇼핑몰이나 좋은 시설들이 죄다 반대를 통해 못들어오고있고 더현대 광주 스타필드도 이러한 반대때문에 안될확률이 높음. 저러한 시설들이 들어오면서 인프라가 더 좋아져야하는데 그냥 계속 낙후되는중임.


+ 표면적인 이유는 전통시장 보호차원 때문이라는데 경기 광명시의 경우 많은 시설이 들어섰으나 광명시장 아직도 인기많음.

애초에 전통시장과 저런시설 이용하는 이용자층 자체가 소비 품목과 패턴이 다름.


+ 호남에서도 특히 광주는 시민단체의 이름만 내걸고 이권화된 정치권과 결탁한 강성 이익단체들과 폭력조직들이 많고 시 특성상 5.18 관련 단체 힘도 막강하다. 광주시의 우유부단한 태도도 큰 문제다. 시에 투자하려는 기업을 환영하기는커녕 기업이 알아서 소상공인의 반대 민원부터 해결하고 오라는 식의 방관주의와 수동적 태도도 현 사태의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익명의 한 업계 관계자는 "광주시는 대형 상업시설 투자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힘이 막강하고, 시의 행정도 시민단체들의 편이기 때문에 투자와 출점에 가장 낭패를 겪는 지역"이라고 토로했다.


뭐, 한 100년쯤 지나면 좋아지려나? 인터넷에서 90년대 광주시 전경이라고 올라온 사진과 지금 시가지 모습을 비교해봐도 딱히 발전했다는 느낌을 못 받는중... 중앙정부, 정권과는 별개로 광주, 호남은 한번 진지하게 고민좀 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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