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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변호사 이재명의 기막힌 명언들
과거 이재명은 공개석상에서 이런말을 햇지요
수사받을때 절대 핸드폰을 뺏기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걸 몸소 실천하는걸
보여주는 사건이 혜경궁김씨 사건입니다
재명이는 언론 앞에서 당당히 외칩니다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 하겟습니다
그리고 압수된 전화 비밀번호는 절대 제공 못한다고 대답햇지요
더 기가 막힌건 이런 태도를 민주당 대선 후보의 태도를 기레기들이
더이상 비난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검찰은 포렌싱한단 말도 없고
조용히 쌩까버리죠 민주당 대선후보고 사이다로 박그네 검찰의 표적일텐데
그리고 검찰은 혜경궁김씨 전화기 5 대를 압수수색 하지만 한대도 압수 못합니다
즉 검찰은 보여주기 수사로 파헤칠 생각이 전혀 없엇고 기레기들도 더이상 떠들지 않죠
너무나 비상식적입니다 가장 과격한 사이다 발언으로 박그네 검찰의 표적일텐데
이재명의 검찰수사나 기레기 태도는
휴가증으로 표창장으로 일년이상 물어뜯는 추미애 조국과는 정반대이고
마치 윤석열가족 나경원 가족 수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유사한 건수가 한두개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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