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대문센서핸드폰연결 개문장치를 빨리 설치했으면 좋겠다!!!!

kjg8*** 2021-08-01 10:33 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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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새로 아파트가 입주하여 나는 들어갈 여력이 없어서 전세를 주었다. 그런데 건설회사에서 2년 안에 아파트 하자 등이 있다고 신고하면 애프터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했다. 새아파트 화장실 타일을 보니 바닥에 경사도가 잘 안 되어 있어서 다시 시공해 달라고 건설회사에 부탁했다. 건설회사는 날짜를 잡고 그날 시공하라 오겠다고 했다. 그런데 시공하기로 한 그날에 전세 세입자가 집을 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세 세입자의 대문 비밀번호를 물어봤다. 아이디어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여기서 전세세입자가 대문 비밀번호를 알려줄 필요 없이 건설 시공팀이 새아파트 대문앞에 도착해서 전세세입자에게 전화를 하면 전세세입자가 대문에 있는 센서를 작동시켜 대문이 원격으로 열리게 하는 것이다. 집안에는 인터넷 등 와이파이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니 대문과 연결시키면 대문센서가 작동하여 문을 열게 하는 것이다. 2년 전에 지어진 집도 그런 센서가 없는데 최근에 지어진 집이 그런 장치가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텔레비전에서는 센서로 작동하여 핸드폰으로 난방장치를 틀 수 있다는 내용은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대문 센서에 작동하여 문을 열게 하는 장치는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부디 건설회사 등에서 위에 착안하여 대문센서핸드폰연결 개문장치를 빨리 설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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