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어머님 아버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kjg8*** 2021-05-08 09:05 7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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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출근하시고 일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님 아버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한씨외전의 이런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樹欲靜而 風不止 (수욕정이 풍부지) 子欲養而 親不待 (자욕양이 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은 멈추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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