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지지하든 비판하든 중요한 것은 사실에 바탕을 두고 평가를 하고 글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박정희가 싫고 고개가 돌려지더라도 거짓내용에 찬성글을 누른다는

것은 광주시민들의 수준에 관한 것이라 안타깝습니다.

아래 박정희 허상에 관한 글을썼던 sasang 은 사회에 대한 지식이 얕으면서 

아는척 하는 인간이며 거짓된 주장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자

료를 인용하는 거짓 사이비에 불과합니다.

첫째 박정의 대통령 시절의 무역수지가 280억불 적자이고. 그리고 그가 죽

은후 GDP가 27위로 오히려 올랐다.

이게 얼마나 단편적이고 좁은 생각입니까. 이글을 쓴 상사라는 인간은

경제성장률을 무역수지 가지고 계산할려고 달려든 인간이었습니다..

축척된 기술도 자본도 없는 나라이기에 외국에서 많은 돈을 빌려오고 설비

를 들여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70년대 세번의 오일쇼크로 나라가

부도날뻔 하기도 했습니다. ㅡ이런 경제상황좀 모르채 황당하게 무역수지로 

모든것을 평가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고 하니 이 인간은 바로 흑자날수 있는 사업을해야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이런수준입니다. 80년대의 고도성장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두번쩨 박정희가 돈 빼먹기 위해서 고속도로 건설하고 포스코 건설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코 건설할 돈도 없어서. 배상금까지 집어

넣었는데 어디서 돈을 빼먹을수 있겠냐 그랬더니 금고에서 돈이 나왔기

때문에 이게 증거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렇게

막가는 주장을 안합니다.

제쩨 도로는 인간의 혈관과 같습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도로건설은 인간의 삶을 변하시킵니다. 미국의 서부개척 시대에

철도를 만든이유가 이용한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이용할 사

람이 많아질거 같아서 건설한 것입니다.

박정희  허상이란 글은 말도 안되는 논리와 내용의 글이고 거짓까지 서슴

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글에 찬성을 누르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