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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민주의 땅 광주가 왜이리되었는지..온 시민이 투기꾼이되고...
자금의 부동산 폭등이 가히 비정상적이며 경제를 망치고있건만....서울집값따라 잡아야한다고 더 오르길 부추기고 자전거래 다운계약 호가올리기..등. ..민주의 땅 광주마저 자본주의 불로소득을 위해 나만 아니면되...이렇게 투기와 호가올리기로 서로 물고뜯고 온 시민들이 투기꾼이되고 영끌로 집을사면 본전을 찾기위해 더 오리기만을 바라며 부동산 폭등을 부추기고 바라고있네요..함께 민주주의를 이뤄낸 광주의 많은 같은 시민인 무주택자들 피와땀과 눈물은 보지도 않네요... 문정부를 뽑으며 더나은 사회 더 공의로운 사회, 사람다운 사회를 기대했지만... 결국 내로남불의 극치였더군요.... 사람다운 세상을 꿈꾸며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을 불로소득에 취하게 만들고 투기를 조장하게하고 더욱 물질만능주의 인간으로 퇴보하게 만드네요... 민주주의 땅 광주가 좋아서 타지역에서 와서 살면서 뿌듯했는데...이제는 이 땅도 이따의 지도자 시장도 518 숭고한 희생을 이용하며 뒤로 부동산으로 자기 배만 불리고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내로남불... 이 정권과 이 광주에 참으로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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