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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경력 10년이 넘었고, 대한민국 주차구역 부족한거 알지만....점점 불법주차 차주인들의
당당함이 들어나네요..
직장 근처가 시장인지라 주차창 입구를 막는 차들이 많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입구를 막은 차가 있어서 클락션을 울려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내려서 봤더니
차 안에 사람 있고, 제가 차 앞으로 빼라고 하고 주차하고 있는데 내려와서 하는말...
왜 화를 내냐고.. 계속 쌍욕 하면서 본인 차로 가면서 주차나 똑바로 하라고 하네요..
참다참다 내려서 신고한다고 하니 어디서 나타난 사람이 "미XX 신고해봐 아무 소용 없어"라고 하고 차빼고 가버렸어요.
나중에 경찰에 왔는데.....욕을 했어도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성립이 안되고, 둘 사이에 오고 간 욕도 별 소용이 없다고..첨 알았네요...
불법주차로 신고하려 했더니 단속 나갔을 때 그 차가 없다면 소용이 없다네요
일반적으로 불법주차 때문에 상대방에게 곱게 말이 나가시나여? 또 상대방 대답이 쌍욕일 경우 다들 어떻게 대응하시는지요...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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