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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동창이 배달전문가게를 열게 되어
일하는 직원이 급하게 나가는 바람에 도움을 청하여
전주에서 광주로 출퇴근 하며 가게 일을 도왔습니다
8시에 전주집에서 나와 광주에 도착하면 9시20분 가게까지는
10시쯤 도착했습니다. 10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일하고(휴식1시간) 집에가면 11시
(기차정기권을 타고 다녔기 때문에 저렴한 시간때를 구해야 해서 11시 도착입니다)
저는 이 생활을 오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당연히 했고 가기 전부터
직원을 빨리 구하라고 했습니다.
배달전문 식당이고 둘이서 하는게 너무 덥고 힘들어서 빨리 직원 구하라고
자주 다퉜습니다. 그래서 주말직원을 구하고 저는 그만 두었습니다
총 13일(평일12일 주말1일)을 일했고 일당은 말일에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말일에 돈이 들어 오지 않았고 카톡을 하니 처음에는 제가 일을 안했다고
줄돈이 없다고 발뺌을 했슴니다.(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신고도 한다고 하고 돈이 급해서 사정사정하니
오늘 하는 말로는 인수(2일)인계(2일) 비용 제외하고 9일치(최저시급)만 준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인수(2일)비랑 교통비는 안받겠다. 인계비 포함해서 11일치를 달라고 하니
네가 갑자기 나갔으니 받지 말라는 겁니다. 제 탓으로 계속 돌리면서 9일치만 준다는데 이게 제 잘못인가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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