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나는 증오한다 고로 행복하다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는 "증오란 신성한 것"이라고 했다. 억울하게 간첩 누명을 쓴 드레퓌스라는 사람을 옹호하면서 한 말이다. 아닌게 아니라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신성한 증오'엔 저절로 머리가 수그러진다. 그러..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 <칼럼> 자연에 대한 받듬과 존중의 태도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시인/대구문학관장
  • <칼럼> '가족주의'의 역설
    전통적 가족주의가 가족을 해체하고 있다. 도전적으로 들리는 이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대체로 고개를 갸우뚱거릴 게 틀림없다. 우리 문화에서는 모든 게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개인화의 물결이 드세고 개인주의가 이미 ..
    이진우의 시대정신 포스텍 명예교수
  • <칼럼> 섬세해야 민주주의다
    정확히 30년 전, 1994년의 설날도 올해와 같은 2월 10일이었다. 사흘 연휴 동안 무려 2천6백만 명이 귀성귀경길에 나서는 등 설 전후의 풍경 또한 올해와 닮은 데가 많았다.서민의 삶은 그때도 팍팍했다. 1월 ..
    민병욱의 민초통신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 <칼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민사기극
    지난해 7월 정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최대 2년 이상 앞당기기로 했다. 대통령 윤석열이 "250만 채 주택공급에 못지않게 주택에 따른 교통연결망을 제공하는 것을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한다"며 ..
    강준만의 易地思之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