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청년기회특구', 판교형 新국토 거점밸리
    수도권 인구가 2011년에 최초로 순유출되었다가 2017년부터 다시 순유입으로 바뀐 이래 그 규모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9년 말에는 수도권 인구가 전국 인구의 50%를 넘어서는 '수도권 50+'현상이 시작되었..
    박양호 아침시평 전 국토연구원장
  • <칼럼> 21세기 노인 생활
    1970년, 오뉴월의 풍경은 대개 이러했다. 이른 새벽, 어머니가 가장 먼저 일어나 수돗가나 냇가에서 밀린 빨래를 한다. 빨래가 끝나면 아침 준비다. 너댓쯤 되는 아이들 도시락도 손수 준비한다. 아버지는 그 사이..
    정지아 아침시평 소설가
  • <칼럼> 지속적 패권의 비결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의 우위가 여전히 압도적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중국의 추격세가 심상치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30년 전 미국은 소련과의 패권 경쟁에서 승리했다. 최후의 승자일 ..
    공진성 아침시평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칼럼>잠자는 척 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세속적 가치추구를 어떻게 볼 것인지의 문제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다. 세속적인 가치에 너무 집착하고 매달리면 추하다. 반면에 세속적 가치를 너무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멀리 하면 현실감이 떨어지..
    김정호 아침시평 변호사
  • <칼럼> ESG경영이 경쟁력이다
    ESG 라고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다. 요사이 하루 멀다 하고 매스컴에 ESG란 용어가 오르내리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여러 행사장에 가보면 내빈들의 인사말에서 4차산업혁명 대신 ESG가 단골 메뉴로 언급되고 있다. ..
    박성수 아침시평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 <칼럼> 모두를 위한 한국형 내 집 장만 프로젝트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 입고, 먹고, 살 집을 걱정하던 '의(衣)식(食)주(住)'가 중요한 시기가 예전에 있었다. 이제는 의료와 직장 및 주택이 기본수요로서 중요한 '의(醫)직(職)주(住)'시대에 살고 있다. 의..
    박양호 아침시평 전 국토연구원장
  • <칼럼> 개인의 시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했다. 그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대통령이었고, 내가 경험한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그날 교실은 종일 울음바다였고, 한 아이는 얼마나 울었는지 혼절해서 양호실로 실려갔다...
    정지아 아침시평 소설가
  • <칼럼>5·18과 덕의 변증법
    5·18을 우리는 시민들의 덕이 표출된 사건으로 기억한다. 항쟁의 기간 동안 시민들은 서로 도왔고 각자가 가진 것을 나누었다. 고립 속에서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주었고 서로 나누었기 때문에 견딜..
    공진성 아침시평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칼럼> '제국의 위안부'와 '전두환 회고록'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교수(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의 논문이 전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태평양 전쟁에서의 성매..
    김정호 아침시평 변호사
  • <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기태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 인간다움을 포기하는 가장 야만적이고 야비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폭력을 행사하는 자와 폭행을 당하는자 모두를 망가지게 만드는 비인간적 행동의 극치이다. 특히 폭행 피해..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