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하나된 영호남, 광주서 지방분권 선도·미래구현 다짐
    영호남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처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미래비전을 구현나갈 것을 다짐했다.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무등일보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영남일보, 양 지역 학자와 시민사회로 구성된 동서미래포럼이 7일 김대..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국제무대서 빛난 '통합돌봄'···정부, 정책으로 삼아야
    광주시의 돌봄정책이 국내를 넘어 해외서 평가를 받으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도시의 소중함이 빛나고 있다.민선8기 광주시 핵심 시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세계적 권위의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했다.광..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세계인권선언일에 생각하는 포용사회
    ■신경구의 포용도시인류의 역사는 '인권보호 확대의 역사'이기도 하다. 1215년 '마그나 카르타'는 영국의 국왕이 법 위에 서지 않으며, 모든 자유민은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원칙을 천명했다. 1789년 '인간과 시민..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독감의 계절
    겨울철 독감(인플루엔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자 너나 할 것 없이 모든 연령대에서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심각해지고 있다.여기에 최근에는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마저 확산세가 심상치 않..
    이관우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2본부
  • <사설> 지지부진 민간공원 특례, 시민 피해 우려 대책 절실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결국 시민 피해만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2018년 시작된 광주 민간공원이 사업자간 이권다툼으로 속도가 늦어지는 등 10곳 중 5곳이 시작조차 못하고..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日징용 양금덕 할머니 서훈 무산 1년···"굴종 민낯"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무산이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시민사회 단체가 정부를 규탄하며 양할머니 서훈 추진을 압박하고 나섰다.일제..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단통법
    최근 스마트폰을 4년여 만에 바꿨다. 예전에는 통신사 약정 2년이 끝나면 휴대전화를 바꾸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는 고장이 나지 않는 이상 그냥 계속 쓰게 됐다.그 '언젠가'는 단통법 시행 후였던 것..
    이정민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2본부
  • <사설> 국세 펑크 충격파, 비수도권에···정부 대책 세워야
    올해 전남에 배정된 보통교부세가 1조1천억원이 감소하는 등 국가 세수 결손으로 인한 충격파가 비수도권에 미치고 있어 정부차원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지방세도 급감해 광주는 2천803억원, 전남은 1천541억..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7년 동거한 '롱패딩' 안녕할 때
    날씨가 겨울 문턱을 넘었다는 생각이 채 들기도 전부터 밤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영하권 날씨'라는 기상캐스터의 말에 11월 중순부터 장롱 한켠에서 비닐에 쌓인 채 꽁꽁 숨어있던 내 입사 동기 '롱패딩'을 꺼냈다..
    김종찬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1본부
  • <사설> 기후위기 시대 전남 에너지 기업 거침없는 행보 주목
    전남의 재생에너지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이 거침없다.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한국-사우디 에너지위크'에서 이들 에너지 기업들이 사우디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약을 맺었다.전남도에 따르면 사우디가 카심주..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단독보도
    재밌수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집콕VS여행
    4시간전 saintiron7 외식비 부담에 밖에 나가기 두려워. 그냥 집에서 피자 치킨 시켜서, 따숩게 보낼겨
    4시간전 사람미어터져 밖에 나가면 사람 미어터져, 집에 있을겨
    1시간전 메리크리스마스 예전만큼 연말의 설렘이 느껴지지 않네요. 비싼 외식비 숙박비 연말 성수기라고 더 받을거고 사람은 많아 서비스도 더 떨어질텐데 크리스마스엔 집에 있으려구요.
    1시간전 맵도사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른가... 길거리에 캐롤이 안들려서 그른가.... 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남 날씨도 비오고... 연말 분위기가 하나도 안나다 이말이야. 집에서 놀 것 같음 여행은 돈없어서 못감.
    1시간전 크리스마스 그냥하루쉬는 고마운 휴일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