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심위,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 출범···위원장에 백선기 교수뉴시스
- 배드민턴 유망주들, 태국 주니어 대회 전 종목 석권뉴시스
- 홈런왕으로 거듭난 한화 노시환, 골든글러브로 피날레뉴시스
-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 직원, 부산경찰에 감사장 받아뉴시스
- 금태섭 '새로운선택', 선관위 등록 마쳐···17일 창당대회뉴시스
- '분신 택시기사 폭행' 회사대표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뉴시스
- 전용차 '마이바흐'로 바꾼 김정은···정부 "北 국경개발 동향 주시"뉴시스
- 中 북부 폭설···고속도로 95곳 포함 134개 도로 폐쇄뉴시스
- 'HMM 인수전' 동원 김남정 부회장 수세 몰렸나···'법적대응 예고' 강수까지뉴시스
- '최정원 딸' 유하, '복면가왕'서 주목···"판도 바뀔 듯"뉴시스
-
쥐 띠쥐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 절기를 품고 있는 자수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8년생 자녀의 건강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 6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72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 8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
소 띠소는 일년 중 가장 추운 대한 절기를 품고 있는 축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1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7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5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
호랑이띠호랑이는 입춘 절기를 지나 새 봄을 여는 인목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62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74년생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다 86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
토끼띠토끼는 경칩과 춘분 절기를 품고 있는 묘목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1년생 길을 건널 때는 항상 주위를 살핀다 63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부지런히 뛰라 75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8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
용 띠용은 청명과 곡우 절기를 품고 있는 진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2년생 내 놓았던 토지판매가 성사된다 64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76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8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
뱀 띠뱀은 여름을 여는 입하 절기 이후에 사화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3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다 77년생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89년생 내 몫만 챙기고 물러서라 -
말 띠말은 망종과 하지 절기를 품은 오화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4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66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78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0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
양 띠양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대서 절기를 품고 있으면서 곧 다가올 가을을 예비하는 미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5년생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라 67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돈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79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해야 한다 9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
원숭이띠원숭이는 입추 절기를 지나 가을을 새로 여는 신금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6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68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80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해야 한다 92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
닭 띠닭은 수확의 계절인 백로와 추분 절기를 품고 있는 유금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5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57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69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81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
개 띠개는 찬이슬이 내리는 한로와 추상같은 가을 서리가 닥치는 상강 절기를 품고 있는 술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6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58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고 대한다 70년생 내 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82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
돼지띠돼지는 입동 절기를 지나 겨울을 맞이한 해수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7년생 중요한 결정은 다음 기회로 미룬다 59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71년생 인생에 있어서는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83년생 지금 바로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사랑방 독자를 위한 운세상담 : 010-5700-0857 (구홍덕 박사)
단독보도
많이본 뉴스
- 1'수도관 세척' 광주 우산·두암·중흥동 흐린물 주의를..
- 2아파트 하락세···'30% 더 하락' vs '일시적 현상'..
- 3이상민 "故 어머니 45년간 혼자 사셔···시집가라고 할 걸 '..
- 4'두암→문흥' 제2순환路 각화IC 진출램프 전면통제..
- 5늦게 가면 품절! 큼직한 소고기 가득한 몸보신 국밥..
- 6올해 최고 인기 유튜브 영상은 '차쥐뿔' 카리나편..
- 7층간소음 못 잡으면 준공 불허···곧 대책 발표..
- 8티아라 아름 이혼·재혼 발표 "소송 끝내고 혼인 신고"..
- 9"백일 아기 성교육 시키라는 친구···손절하고 싶어요"..
- 10건설업계 "공사비가 문제"···층간소음 대책에 '떨떠름'..
재밌수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집콕VS여행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