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쥐 띠
    쥐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 절기를 품고 있는 자수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8년생 자녀의 건강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
    6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72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
    8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 소 띠
    소는 일년 중 가장 추운 대한 절기를 품고 있는 축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1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7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85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 호랑이띠
    호랑이는 입춘 절기를 지나 새 봄을 여는 인목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62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74년생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다
    86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 토끼띠
    토끼는 경칩과 춘분 절기를 품고 있는 묘목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1년생 길을 건널 때는 항상 주위를 살핀다
    63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부지런히 뛰라
    75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8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 용 띠
    용은 청명과 곡우 절기를 품고 있는 진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2년생 내 놓았던 토지판매가 성사된다
    64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76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8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 뱀 띠
    뱀은 여름을 여는 입하 절기 이후에 사화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3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다
    77년생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89년생 내 몫만 챙기고 물러서라
  • 말 띠
    말은 망종과 하지 절기를 품은 오화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4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66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78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0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 양 띠
    양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대서 절기를 품고 있으면서 곧 다가올 가을을 예비하는 미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5년생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라
    67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돈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79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해야 한다
    9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 원숭이띠
    원숭이는 입추 절기를 지나 가을을 새로 여는 신금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56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68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80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해야 한다
    92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 닭 띠
    닭은 수확의 계절인 백로와 추분 절기를 품고 있는 유금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5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57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69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81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 개 띠
    개는 찬이슬이 내리는 한로와 추상같은 가을 서리가 닥치는 상강 절기를 품고 있는 술토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6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58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고 대한다
    70년생 내 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82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 돼지띠
    돼지는 입동 절기를 지나 겨울을 맞이한 해수의 소임을 맡은 띠 동물이다.
    47년생 중요한 결정은 다음 기회로 미룬다
    59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71년생 인생에 있어서는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83년생 지금 바로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사랑방 독자를 위한 운세상담 : 010-5700-0857 (구홍덕 박사)
단독보도
    재밌수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집콕VS여행
    5시간전 saintiron7 외식비 부담에 밖에 나가기 두려워. 그냥 집에서 피자 치킨 시켜서, 따숩게 보낼겨
    5시간전 사람미어터져 밖에 나가면 사람 미어터져, 집에 있을겨
    3시간전 메리크리스마스 예전만큼 연말의 설렘이 느껴지지 않네요. 비싼 외식비 숙박비 연말 성수기라고 더 받을거고 사람은 많아 서비스도 더 떨어질텐데 크리스마스엔 집에 있으려구요.
    3시간전 맵도사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른가... 길거리에 캐롤이 안들려서 그른가.... 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남 날씨도 비오고... 연말 분위기가 하나도 안나다 이말이야. 집에서 놀 것 같음 여행은 돈없어서 못감.
    2시간전 크리스마스 그냥하루쉬는 고마운 휴일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