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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덕밍아웃상해보험' 출시···"콘서트장 상해사고 폭넓게 보장"

입력 2024.05.21. 14:0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대중음악 공연장 상해와 직거래시 사기피해 등을 보장하는 '빌런(VILLAIN) 덕밍아웃상해보험-렛:세이프(let:safe) 팬덤안심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덕밍아웃상해보험은 콘서트나 각종 페스티벌, 취미활동을 즐기는 14~70세 누구나 앨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인파가 많은 아이돌 혹은 트로트 가수의 콘서트 현장과 각종 EDM 페스티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후유장해, 골절진단비Ⅱ(치아파절제외), 골절수술비, 깁스치료비를 담보한다.

높은 공연장 좌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무릎인대파열과 연골손상, 관절(무릎·고관절)손상에 대한 수술비도 보장한다.

또 소위 '덕질'로 불리는 팬덤 관련 취미활동 시 발생 가능한 사기피해까지 보장한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콘서트 티켓, 포토카드, 피규어 등을 구매하거나 직거래하다가 사기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실제 손해를 입은 만큼 보상한다.

가입 시 보험기간을 1일 혹은 1년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 고객이 팬심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보험에 가입할 수도 있다. 성인인 부모가 미성년 자녀 대신 가입할 수 있게 해 실용성을 더했고 성인끼리는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팬심'을 나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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