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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돈이 되는 어촌·연안'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입력 2024.04.17. 11:00 댓글 0개
18일 전남 신안서 3차 '돈이 되는 연·어 톡(Talk)' 진행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 전남 신안에 있는 '신안천사김' 김 가공 공장에서 세 번째 토크콘서트 '돈이 되는 연·어 톡(Talk)'을 진행한다.

해수부는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강도형 장관이 직접 어촌주민, 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등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 두 번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스타 귀어인 발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조형물 설치 ▲ 마리나와 해양관광 콘텐츠의 연계 필요 등 총 64개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이번 세 번째 토크콘서트는 '6차 산업화를 통한 수산업·어촌 부가가치 제고'를 주제로 열린다.

개최 장소인 신안천사김은 한국 김 수출 역사상 단일 기업 최초로 김 수출 1억 불을 달성한 대표기업으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김 수출 1위 기업이 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촌 공동체 상생의 대표 사례로 충남 서산 중리마을의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중리마을은 마을 특산품 '감태' 가공시설을 유치한 뒤 마을 공동체에서 직접 생산·가공·판매 등을 전담해 안정적인 마을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강도형 장관은 "청년들이 어촌과 연안에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소득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들을 잘 엮어서 이번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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