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디펜스코리아,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추천가능품목 지정

입력 2024.04.17. 10:58 댓글 0개
디펜스코리아 KD-101 무반동 물포총. (사진=소니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소니드 자회사 디펜스코리아는 '무반동 물포총'이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추천가능품목으로 선정돼 국방부에 납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방부가 시행 중인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는 선 사용, 후 결정하는 방식으로 장병 만족도가 높은 민간 우수 제품을 적시에 도입해 군수품의 품질 개선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군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추천 가능 품목은 서류 심사, 대면 평가, 현장 실사 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군 소요에 맞춰 선정된다. 선정 완료 시 각 군부대와 참가 기업 간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디펜스코리아가 개발한 KD-101은 반동 흡수율 99%를 달성한 무반동 물포총이다. 지난 2022년 8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성능 시험을 통과해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디펜스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군에는 외국산 무반동 물포총이 주로 보급된 상황이므로 디펜스코리아의 무반동 물포총이 군수 장비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정부, 공공기관, 군과의 사업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