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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사업 추진

입력 2024.04.17. 10:5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기업 오토앤은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토앤에 따르면 회사는 ▲차량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 개발 및 소싱 판매 ▲커머스 사이트 구축 ▲완성차와의 업무 연계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전기차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중심 자율주행차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오토앤은 ▲이동 공간 내에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IoT 디바이스와 차량을 연결하는 솔루션 ▲차량 소유주와 관리 서비스를 연결하는 솔루션 ▲모빌리티 데이터와 이를 활용하는 사업자를 연결하는 솔루션 등을 고객과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찬욱 오토앤 대표이사는 "차량은 단순 이동수단에서 이동하는 공간 컴퓨팅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IoT 연계 기술과 생성되는 데이터를 추출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오토앤은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기업으로 이미 이와 관련된 사업을 선행하며 꾸준히 준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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