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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방한 관광객에 프로모션

입력 2024.04.16. 16:02 댓글 0개
17일 경기 앞두고 日서포터즈 방한
부산관광 홍보 등 각종 이벤트 진행
[부산=뉴시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김해공항 제공) 2024.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7일에 개최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 경기(울산 HD FC vs 일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약 1000여명의 일본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21일까지 약 1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해공항은 일본인 서포터즈와 관광객의 한국방문 유도를 위해 경기전날인 16일 진에어·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국 재방문을 위한 항공권, 웰컴 기념품 증정과 부산관광 홍보 등 환대행사를 진행한다.

경기가 열리는 한 주 동안에는 한국공항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해공항 시설이용, 경기관람 인증 등을 수행한 일본 서포터즈 응모여객 중 '좋아요'를 많이 받은 여객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일본 인바운드 확대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일본어 홈페이지 등에 공지하고 나리타공항의 진에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프로모션 팸플릿을 배포하는 등 합동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이번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벤트를 비롯해 국제 메가 이벤트와 스포츠 경기를 지속 연계할 것"이라며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방한 유도와 지역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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