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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광주·전남 수출 감소세···무역수지 9억4천700만달러 흑자

입력 2024.04.15. 16:27 수정 2024.04.15. 16:33 댓글 0개
무역수지 전월 대비 36.7% 감소
수출 준 반면 수입 12.3% 증가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전년에 비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3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한 52억 달러, 수입은 12.5% 감소한 42억5천3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억4천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달과 비교시 수출은 1.6% 감소했으며 수입은 12.3% 증가했다.

올해 들어 3월 말 누계기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167억4천500만 달러, 수입은 2.3% 감소한 122억9천7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4억4천8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광주지역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14억5천400만 달러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11.5% 증가한 9억2천400만 달러, 무역수지는 5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기계류(4.0%)가 증가했고 수송장비(10.5%), 반도체(6.6%), 가전제품(30.0%), 타이어(9.6%)는 감소했다.

수입은 가전제품(6.3%)이 증가했고 반도체(22.5%), 기계류(18.4%), 고무(16.4%), 화공품(11.1%)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한 37억4천600만 달러, 수입은 17.4% 감소한 33억2천9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억1천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석유제품(13.4%), 철강제품(7.2%)이 증가했고 화공품(3.8%), 수송장비(72.6%), 기계류(25.5%)는 감소했다.

수입은 철광(18.7%)이 증가한 반면, 원유(12.9%), 석유제품(22.7%), 석탄(51.5%), 화공품(21.7%) 등은 모두 감소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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