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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8개 중기 모집···26일까지

입력 2024.04.13. 11:02 댓글 0개
중국 시장 개척·유력 바이어 발굴 지원
[창원=뉴시스]지난 2023년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현장.(사진=경남도 제공) 2024.04.1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소비재·농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 8개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국가급 수입박람회로, 중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기 때문에 중국 시장 수요와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유일한 수입 주제 국가급 박람회로 중국의 다른 박람회에서는 보기 힘든 유력 바이어들을 대거 만날 수 있으며, 바이어와의 기업간 거래(B2B) 상담 성과도 높은 편이다.

경남도는 제7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다른 지자체와 함께 소비재, 식품·농산품 '통합 한국관'을 조성해 참가한다.

참가 신청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및 농식품 분야 중소기업이면 할 수 있고,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누리집(trade.gyeongnam.go.kr) ‘사업공고 및 신청’을 참고해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5)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3)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중 참가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이후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매칭, 기업당 개별부스, 편도항공료(1사 1인),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23년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는 128개 국가 3486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세계 500대 기업 중 289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바이어 및 관람객 41만 명이 참가했다.

경남에서는 8개사가 참가해 상담 126건 927만2000불, 계약기대액 587만 불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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