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임기근 조달청장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 추진˝

입력 2024.02.28. 18:51 수정 2024.02.28. 18:56 댓글 0개
민생행보 첫 행선지로 광주·전남 혁신기업 방문
임기근 조달청장은 28일 광주전남 혁신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어려움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조달청 제공

임기근 조달청장이 28일 민생소통 행보 첫 행보로 광주·전남 혁신기업 등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임기근 청장과 '혁신제품 스카우터' 4명, 지역 소재 혁신기업 및 혁신제품 준비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산업 현장에서 미래 성장 유망 분야의 기업·제품을 발굴해 조달청 혁신제품 후보로 추천해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다.

참석자들은 혁신제품 제도 홍보 및 설명회 확대, 스카우트 추천 제품의 신속한 혁신제품 지정 연계, 심사 및 지정서류 간소화 등 혁신제품들이 보다 신속하게 공공 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조달청은 연간 530억원 규모로 성장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활용해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단가계약을 통해 공공부문으로 신속하게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기업의 관점에서 기업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샅샅이 파헤쳐 속도감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며 "광주·전남지역이 강점으로 보유한 에너지, 미래차 등 지역 특화산업의 혁신제품을 집중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 청장은 이날 곡성군에 있는 친환경 유기농 자재 혁신기업인 자연과미래 방문에 이어 광산구 엠마우스 어린이집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집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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