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디자인진흥원, EBS와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위한 MOU

입력 2024.02.28. 16:02 댓글 0개
‘꿀잼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8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아시아 캐릭터랜드'를 아시아 캐릭터 콘텐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8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아시아 캐릭터랜드'를 아시아 캐릭터 콘텐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광주디자인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과 EBS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행사 개최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국·시비 308억원을 투입해 국내·외 유명 캐릭터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교육·체험이 가능한 공간인 '아시아 캐릭터랜드'를 조성, 지역 어린이와 유아에게 캐릭터 활용 체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열 EBS 사장은 "광주디자인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아시아 캐릭터랜드 조성 사업'이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 곳곳에서 문화적 혜택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광주'의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캐릭터 산업 등 지역의 중요 미래먹거리 중 하나인 문화산업 뿐 아니라 호남권의 놀이문화, 놀이를 통한 교육문화전반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 원장은 "EB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캐릭터랜드가 '꿀잼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광주가 문화콘텐츠 도시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디자인과 캐릭터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