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선후배간 존중과 배려 문화 발전시켜나갈 것"

입력 2024.02.27. 14:26 댓글 0개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이만선 ㈜오성정보통신 대표 11대 회장 취임
이 회장 "임기 2년간 슬로건은 존중과 배려"
이만선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11대 회장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전통을 바탕으로 선배님들을 더욱 존경하고 후배들을 사랑하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만선 ㈜오성정보통신 대표가 27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진행된 '2024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만선 신임 회장은 "동문 여러분의 뜻깊은 지지와 후원으로 명예로운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11대 회장 취임식을 갖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님과 한병섭 원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이임하는 10대 김윤세 회장에게는 임기 동안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총동창회를 이끌어 주셨다며 김영석 사무총장은 빈틈없는 기획과 운영으로, 장충식 재무총장은 검소한 재무관리로 총동창회를 위해 헌신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총동창회의 골프동호회를 정성껏 이끌어준 정영진 회장과 김용선 사무총장, 김은아 재무총장에게도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또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1994년 개설돼 현재 제30기 원우들의 졸업과 1천300여명의 동문들을 배출해 호남지역 최고의 전통과 명성을 이뤄냈다며 그 배경은 동문 여러분들께서 최고의 리더이자 오피니언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동문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 곳곳에서 미친 영향력과 동문간의 친목·화합은 총동창회의 명예와 품격을 끌어 올려주었고 이것은 우리의 자랑이자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 임기 2년 동안의 슬로건은 존중과 배려"라며 "동문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건승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만선 회장이 대표로 있는 ㈜오성정보통신은 지난 1987년 설립돼 영상동보 및 영상회의 IP방송·긴급구조시스템 등 정보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국 최고 기술력을 갖춘 전문 제조회사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에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2022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여해 전남소방본부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 표출시스템'장비를 출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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