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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곤 "불협화음 종식 섬김 리더십 발휘"···광주상의 회장 출마선언

입력 2024.02.26. 11:43 댓글 0개
"노사대화합장, 경제거버넌스 모색 지역경제생태계 구축 "
"투명하고 민주적 운영시스템, 회비 납부액 80%이상 페이백"
[광주=뉴시스]김보곤 디케이(주) 회장 26일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김보곤 디케이(주) 회장 26일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광주상의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일었던 불협화음을 종식시키고 역동적인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 광주상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회장은 "광주시와 전남도 등 유관기관과 경제거버넌스를 구축해 혁신도시의 활성화, 군공항이전 등 주요현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AI산업기반을 활성화시켜 새로운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면서 "회원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업종 및 세대간 소통의 문화를 조성해 노사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생산적인 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면서 "상의내 일자리 총괄본부와 기업지원통합민원센터 등을 신설해 산업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회비 납부액의 80% 이상이 페이백될 수 있는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수익산업 다변화를 통해 재정자립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과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광주경제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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