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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전북은행 부행장, 군산대 총장상·총동문회장상 수상

입력 2024.02.22. 10:36 댓글 0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김선화 부행장이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상인 '자랑스러운 황룡인상'과 총동문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김선화 부행장이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상인 '자랑스러운 황룡인상'과 총동문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군산 출신으로 군산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한 김 부행장은 1993년 전북은행 입행 후 영업점은 물론 전산부와 종합기획부, 리스크관리부, 여신심사부, 고객업무부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2년 전북은행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되면서 지역과 모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로서 은행 전반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JB금융그룹 내 총 60여 명의 임원 중 유일한 여성 임원으로서 올해부터 자행 출신 중 처음으로 최고위기관리자인 CRO(Chief Customer Officer)를 맡아 은행 및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부행장은 "모교인 군산대가 전국에서 많은 학생이 찾아오는 전국구 대학으로 성장한 모습에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졸업생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며 모교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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