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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 겨냥" 메모파리, 소용량 향수 컬렉션 출시

입력 2024.02.22. 09:48 댓글 0개
메모파리 소용량 향수 컬렉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소용량 향수 7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메모파리의 향수 제품은 75㎖, 100㎖ 사이즈로 출시됐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휴대성을 높인 30㎖ 용량을 개발해 아시아 지역에만 단독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용량 향수 컬렉션은 메모파리의 인기 제품 중 7종류를 선정했으며,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사원에서 참깨를 태우는 향기에 영감을 받은 '케두 오 드 퍼퓸'과 미얀마 인레 호수의 상쾌한 아침 공기에 영감 받아 제작된 ‘인레 오드 퍼퓸’이 대표 제품이다. 가격은 30㎖ 기준 19만원이다.

메모파리는 2007년 세계여행가 존 몰로이와 시인 클라라 몰로이 부부가 창립한 프랑스 고급 니치 향수 브랜드로 국내에는 지난 2018년 론칭했다.

기억(MEMORY)의 약자인 브랜드명처럼 여행의 기억을 향수로 만들고자 하는 부부의 철학이 담겨 있으며, 여행지에서 느꼈던 특별한 향기와 문화적 배경, 해당 지역의 희귀한 고급 원료들을 사용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향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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